김미정 2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칠서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하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칠서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하라! NC함안폐기물처리시설 반대 남지위원회 주민 300여명 집회 12년째 시도중인 NC함안의 경남 함안군 칠서산단 내 폐기물 처리시설이 함안과 창녕남지 주민들, 창녕군의회,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NC함안폐시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남지위원회'는 지난해 11월28일에 이어 지난 4일에도 질서산단 관리사무소 앞에서 남지와 함안 주민 300여명과 우기수-이경재 도의원, 창녕군의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100만 창원시민 수돗물 칠저정수장이 위험하다.낙동강환경유역청은 설치사업 불허하라"고 강력촉구했다. 이날 오후 3시, 창녕군수와 함안군수, 낙동강 환경유역청장도 회동을 갖고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대' 입장을 청취했다. 창녕군의회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1.06

창녕군수 보선, "뇌물수수·가짜후보 내세웠던 당 후보가 출마,,,,?"

창녕군수 보선, "뇌물수수·가짜후보 내세웠던 당 후보가 출마,,,,?" 공명선거추진본, 자신 권력욕과 영달위한 몰염치한 후보는 사퇴하라 돈 없으면 쳐다 볼 수 없는 불평등의 꽃 전락” 한탄 창녕군이 1995년 지방선거 출범 이후, 3명의 군수가 뇌물사건과 선거법 위반 관련해 구속되거나 극단적 선택에 따른 군수 보궐선거로 수 십억원의 군민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번 보선만은 공명정대한 선거를 호소하고 나섰다. 공명선거추진국민운동본부(의장 김미정 ‘이하, 공선추본)은 14일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가 현실 선거에서는 돈 없으면 쳐다볼 수 없는 불평등의 꽃이 되고 있다”고 한탄했다. 공선추본은 “이번 군수 보궐선거 후보에는 뇌물수수로 중도사퇴..

카테고리 없음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