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솜 5

과천시 새마을회, 몽골 만달솜에 '푸른 꿈과 따뜻한 사랑을 심었다'

과천시 새마을회, 몽골 만달솜에 '푸른 꿈과 따뜻한 사랑을 심었다'쉬헬린 첵 산 주변 강가에 7년생 나무 160그루 식재만달솜 제1학교에 가정환경 이유 만학도 교사(校舍)에 교자재 기증주민들과 만달제1학교 3백여 선생과 3천여 학생들 '과천시새마을회 바이르따~~~~'만달솜 정부, 공식 페이스북에 '과천새마을회 봉사활동' 게재 "대한민국 과천시 새마을회에서 우리 몽골 만달솜에 따뜻한 사랑과 푸른 꿈을 심어주셔 감사합니다.(Солонгосын Гвачон хотын Саемаул нийгэмлэгт Монголын Мандалсомд халуун хайр, ногоон мөрөөдөл тарьсан танд баярлалаа)" 과천시새마을회(회장 이한구, '이하 새마을'  )가 몽골 정부의 '10억그루 나..

카테고리 없음 2024.09.02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몽골에서 남북 평화통일의 가능성과 절실함을 느꼈다!’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몽골에서 남북 평화통일의 가능성과 절실함을 느꼈다!’공산주의→무혈로 민주화’ 몽골에서 ‘2024년 자문위원 역량강화’ 몽골 국제 워크샵자문위원 20명 세계 최초 공산국가 70년 후의 자유로운 국민들의 삶 체험만달솜(준하라) 시청에 몽골전통 가옥 ‘게르’ 기증 및 함안출신 이태준 열사 묘 참배 세계 최초로 공산국가가 되었다가 가장 늦은 1992년에 민주주의로 체제를 전환한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의 국민들은 어떻게 공산 사회주의 체제를 벗어 던졌고, 현재 자유민주체제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창녕군 협의회(회장 박해정) 자문위원 20명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간 몽골을 방문했다. 자문위원들은 불과 42년전인 1992년 피..

카테고리 없음 2024.08.08

[몽골여행]아직도 눈에 선한 몽골 만달솜 5남매...ㅠㅠ

[몽골여행]아직도 눈에 선한 몽골 만달솜 5남매...ㅠㅠ지난 6월1일은 몽골의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만달솜의 종합운동장에는 화려한 드레스와 때깔나는 옷을 입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손에손에 과자와 음료수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함박 웃음의 인파 뒤로 관중석 맨 뒷 줄에 남루한 차림의 남녀어린이 5명이 눈에 띄었습니다. 10살 남짓한 여자애를 중심으로 3~6살 가량 보이는 4명의 어린이가 앉아 부모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또래의 애들을 말없이 미동도 없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먼 발치서 한참을 지켜봐도 부모나 보호자가 동행한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축제에 가자는 동생들의 성화에 못 이겨 누나이자 언니인 10대 소녀가 동생들을 데리고 온 것 같았지요. 언니는 나름 검은 색 원피스를 입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4.06.03

본지 김욱(김호경) 기자, 국제협력 사업 AS 위해 몽골 셀렝게 만달솜 방문

본지 김욱(김호경) 기자, 국제협력 사업 AS 위해 몽골 셀렝게 만달솜 방문 창녕군새마을·경남FC·한국결식아동협회 지원 사업 사후 관리 몽골 우수한 인재 한국 대학교 유학의 길도 주선 경남대, "우수한 몽골 인재 영입 위한 '셀렝게 아미막'과 MOU체결 위해 방문할 것" 본지 김 욱 기자가 몽골 셀렝게 아이막과 만달솜을 찾아 작년 창녕군과 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 등이 진행했던 국제협력 지원 사업 AS 차원에서 3박4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했다. 김 기자는 지난 21일, 비행기편으로 울란바트로 국제공항에 도착해 1박을 한 뒤, 22일 새벽 셀렝게 아이막 만달솜으로 출발해 이난 오전 11시경, 만달솜 부군수를 만나 한국에서 제작한 '창녕군새마을 숲' 안내판 썬팅지를 전달하고, 안내판을 제작해 설치해 줄 것을 당..

카테고리 없음 2024.03.26

영하 20도 동토의 땅 '몽골'을 녹인 (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의 '온정'

영하 20도 동토의 땅 '몽골'을 녹인 (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의 '온정' 새창녕신문 김 욱 기자, '민간외교 공헌' 셀렝게 주 최고의 상 수상 비행기로 4시간 눈덮힌 오프로드 1600km '셀렝게 아이막' 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김영태 회장 "인류에 봉사가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사업" 비행기로 4시간, 눈이 가득 쌓인 온-오프로드 1600km를 달려, 몽골 최북단 러시아 접경지역 '셀렝게 아이막 수흐바트라' 주를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6명에게 꿈을 이룰 용기를 심어주는 '사랑의 온정'을 전달해 겨울 평균 온도 영하 20도의 동토의 땅 몽골을 훈훈하게 덥혀 준 한국의 한 봉사단체가 일부 몽골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 김영태 회장등 봉사단 4명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