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제 5

성낙인 창녕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성낙인 창녕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창녕 발전 이끌 ‘능숙한 운전기사 선택해 달라’ 헬스치유산업벨트·전통시장 부활 사업 등 공약 제시 오는 4월 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기호 5번으로 나선 성낙인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성낙인 후보는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창창한 군민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창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발전 노하우, 성장 비전이라는 경쟁력을 지닌 군수가 필요하다”며 34년 공직 경험과 재선 도의원을 지낸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500여명의 군민과 지지자들로 가득 채워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창창한 창녕! 준비된 군수!’라는 슬로건처럼 성낙인 후보는 물론 개소식에 참석한 군민 모두 창..

카테고리 없음 2023.03.19

홍준표, “부패로 감옥갔다 오고, 재판중인 사람이 창녕군수후보?”

홍준표, “부패로 감옥갔다 오고, 재판중인 사람이 창녕군수후보?”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자진했고..보궐선거 걱정없는 후보 돼야 당 무공천은 부패선거구 만든 책임인데, 부패전력자들이 설치나... 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4월5일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의 부패 전력 및 혐의에 대해 쓴 소리를 내뱉어 파문이 예상된다. 홍 시장은 후보등록 마감 다음날일 18일 오후 2시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고향 창녕은 경남에서 보기 드문 부패선거구가 되었다”면서 “전임 군수도 부패로 재판 받다가 자진했고, 지금 나와서 설치고 있는 사람들도 가관이다”고 한탄했다. 홍 시장은 “군수 1년 하다가 부패로 감옥 갔다 온 사람,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고 있는 사람등 부패전력이나 부패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또..

카테고리 없음 2023.03.18

창녕군수 박상제 후보, '일빠'로 개소식 성료

창녕군수 박상제 후보, '일빠'로 개소식 성료 농번기 감안 저녁 개소식에 군민 호평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김우식, 김효곤, 박재갑 전 군의원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상제 창녕군수 후보가 지난 17일 저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5 보궐선거 승리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은 후보 등록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가장 앞서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지역 특성상 농번기를 감안해 저녁 시간대에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박상제 후보의 필승 다짐에 힘을 보탰으며, 김태호, 최형두, 윤상현 국회의원이 개소식 축하 영상과 축전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박상제 후보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오랜 코로나19의 충격과 글로벌 경제 위기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며 “이런 모든 어려움..

카테고리 없음 2023.03.18

창녕군수 후보 보궐선거 7명, 도의원 4명 입후보

창녕군수 후보 보궐선거 7명, 도의원 4명 입후보 더불어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후보등록 도의원 후보에 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2명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총 7명이, 경남도의원 창녕1선거구(창녕읍·고암·성산·대합·이방·유어·대지면) 보궐선거에는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군수 후보를 내세웠으나, 국민의힘은 보궐선거 실시 사유를 제기한 책임으로 공천자를 내지 않았다. 민주당 후보외 무소속 후보 6명은 국민의힘 당원 출신이다. 당원이 무소속 출마를 위해서는 탈당해야 한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는 민주당 성기욱(58세) 정책위 부의장, 무소속 한정우(66세) 전 군수, 성낙인(64세) 전 도의원, 박상제(60세)전 도의원, , 배효문(70세) 전 마산시의원, 하종근(62세) 전 군..

카테고리 없음 2023.03.17

권유관 창녕군수 후보 “박상제와 단일화 결렬‘

권유관 창녕군수 후보 “박상제와 단일화 결렬‘ 박 후보 선정 여론조사업체 ‘작년 지방선거 후보 대상 조사’ 권유관 창녕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박상제 후보와의 단일화가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권 후보는 15일 오전 10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조사 내용 중 상호 합의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문항, 즉 작년 6월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여론조사 참여가 반영되지 않고 중단되는 등 부정하게 조작한 명백한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기관 선정 관련 권 후보는 “박상제 후보 캠프에는 작년 지방선거 후보자의 캠프에서 종사했던 자가 참여하고 있고, 여론조사기관도 당시 후보자 캠프에서 의뢰했던 동일한 기관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박상제 후보도 여론조사가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

카테고리 없음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