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MTB의 자랑 이승훈, 아시안게임 심판 활약 창녕 MTB의 자랑 이승훈, 아시안게임 심판 활약 군시절 다친 허리 재활위해 자전거 라이딩 시작 창녕군민인 30대 젊은 이가 아시안 게임 자전거 심판 자격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군복무 중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에 걸려 의가사 제대를 권유받았지만, 대한의 아들로서.. 카테고리 없음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