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시사우리신문 새창녕신문 발로뛰는미남기자)

경남FC,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화끈한 공격력으로 충북청주전 대승! 경남, 공격적인 측면 공격수 활용…올 시즌 첫 안방 승리 대승 장식이을용 감독 “오늘 경기를 원동력으로 승리가 더욱 익숙한 팀으로 거듭날 것” 경남FC가 격투기나 구기 등 1:1 경기에서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는 불변의 등식을 적용한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올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3:0 대승으로 장식했다. 경남은 29일(토)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를 치렀다.상대인 충북청주가 최근 경기에서 수비 불안을 보인 만큼, 이을용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측면을 활용하여 충북청주의 수비진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화끈한 공격으로 충북청주FC에 대승을 거둔 경남FC선수들이 ..

경남FC, ‘승리 DNA’ 체득, 화성전 승리를 통해 연승 도전경남,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화성전, 승리 다짐홈 개막전 전 마지막 경기, 연승으로 좋은 분위기 이어간다. 경남FC가 오는 3월 8일(토), 화성FC와의 원정 맞대결 승리를 통해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부산과의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승리 DNA’를 체득한 경남은 이번 경기에서도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까다로운 일정인 원정 3연전을 치르고 있는 경남은 화성전을 잘 마무리하여 좋은 분위기 속 홈 개막전 맞이를 위한 동기부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치고 올라갈 수 없다. 화성의 경기를 철저하게 분석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이을용 감독의 각오와 같이, 프로..

경남FC, 도민과 구단주 박완수 지사와 함께  2025시즌 출정식 성료 박 지사, " 클럽하우스 신축 선수들 사기 진작 및 도민 자긍심 높일 경기력 보일 것"이을용 감독 출사표에 새 유니폼 착용 선수단 팬들에 선보여 경남는 지난 17일, 오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25시즌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진정원 단장, 이을용 감독 및 선수단이 참석했다. 또한, NH농협은행 조청래 경남본부장, BNK경남은행 허종구 창원영업그룹장, 박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과 각 기관장이 자리를 함께 빛내주었다.또한, 팬들과 유소년 선수단 및 학부모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남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박완수 경남지사와 경남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