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대위 장예찬 본부장, ‘(이재명)형님은 강제 입원, 아들은 황제입원’ 李후보와 민주당은 ‘이동호 감싸며 청년을 입에 올리리 말라“ 박영수 의원, “입원관련 인사기록 없고, 장기 입원 특혜” 주장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청년 지킴이 장예찬 본부장(사진)의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향한 저격이 날로 정밀하고 파괴력이 커지고 있다. 장 본부장은 27일 오전 열린, 선대본 원내지도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2014년 국군수도볍원에서 수개월간 입원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형님은 강제입원, 아들은 황제입원입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본부장은 “성남시장의 아들이 아니라면 진주에서 200km떨어진 성남의 국군수도통합 병원에서 입원하는 게 가능했을 까”라며 특히 “일병에서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