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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야당 22명 의원의 尹정부 원전수출 방해는 '매국노' 행위

"살다살다 (대한민국 먹거리인)수 십조원 원전 수출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은 처음 본다"김정호 등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 22명 체코원전 취소 북의 오물풍선 투하 격체코 원전 수출 성공시 동유럽 일대 100조원 이상 먹거리 창출 기대文의 탈원전에 죽어가던 창원공단, 尹 정부 이후 새로운 활력 넘치고 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의 윤석열 정부의 체코 원전 수주 최종 계약 추진과 관련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수출"이라며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대해 '매국노'라는 거친 표현도 서슴치 않고 사용하면서 반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김정호·김성환·민형배·허영 민주당 의원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체코 원전 수출에 ..

카테고리 없음 2024.09.20

장예찬, "형수 은밀부위 찢겠다는 이재명에 비하면 저의 과거 글은 세발의 피"

장예찬, "형수 은밀부위 찢겠다는 이재명에 비하면 저의 과거 글은 새발의 피" 이 대표는 '패륜 발언', 이준석은 '성상납 의혹' , 조국은 '고교생과 합의 성행위 처벌 말아야...' "서서 죽을 지언 정 무릎 꿇지 않겠다. 혈혈단신 수영구민께서 손 잡아달라" 호소 "당선되어 민주당과 싸울줄도 싸워보지도 않은 온실속 화초들의 부족한 야성 채우겠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종북좌파의 청년 저격수의 화력은 여전했다. 부산 수영구민의 선택으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다가 20대 시절 개인 SNS에 올린 글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전격 재검토 지시에 따라 공천장을 빼앗긴 자타 칭, 윤석열 대통령 1호 참모 장예찬 예비후보가 "저의 과거 발언은 이재명 대표의 패륜 발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부산 수영구 선거구..

카테고리 없음 2024.03.18

장예찬 "조선일보의 '내가 왜곡했다'는 기사가 '왜곡'이다"

장예찬 "조선일보의 '내가 왜곡했다'는 기사가 '왜곡'이다" 조선일보의 '한동훈 추대 8:2 발언은 완장차고 여론 왜곡' 지적에 반박 발언자 19명 중, 찬성 13명, 조건부찬성 2명, 투톱제안 1명, 반대(선대위원장 기용론) 3명 "맨 앞줄 앉아 발언내용 일일이 적으며 청취했다" 부산출신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조선일보 20일자 김태준 기자가 쓴 기자수첩에 대해 공개 유감을 표명해 눈길을 끈다. 장 최고 위원은 조선일보의 '장 최고위원의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 찬반이 8:2였다는 발언은 완장을 차고 여론을 왜곡한 것'이란 요지의 기사가 '왜곡'이라고 맞섰다. 장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역 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회의 분위기에 대해 “..

카테고리 없음 2023.12.20

장예찬, “이재명 대표의 갑질과 공금횡령이 국민 주목 받는 게 두려웠나?”

장예찬, “이재명 대표의 갑질과 공금횡령이 국민 주목 받는 게 두려웠나?” “민주당 국회권력에 짓밟힌 ‘공익제보자의’ 혈혈단신 호위무사 되겠다!” 민주당 국회거대권력으로 이재명 부부 사적 심부름 갑질 당한 공익제보자 국감 출석 봉쇄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의 호위무사로 맹활약했던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법카와 공금 유용을 공익제보한 ‘조명현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장 위원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야 할 국회가 자신들의 권력으로 피해자를 찍어누르는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경기도 공무원 A씨는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 경기도지사 부부의 사적 심부름을 전담하며 갑질을 ..

카테고리 없음 2023.10.18

장예찬, 민주당 이재명 일병 구하기 ‘땡깡’ 점입가경

박찬대 최고위원은 ‘이 대표 꼬딱지도 잘 파고 거짓말도 잘해..’ 이화영과 김성태 대상 회유 압박등 갖은 수작도 자승자박일 뿐 교권회복 제도적 개선 절실, 교사와 학생 안전한 교실 최선 다할 것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한 저격 수위가 갈수록 정확하고 예리해지고 있다. 장 최고위원은 31일 오전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일병 구하기가 점입가경이다”고 방아쇠를 당겼다. 장 위원은 “민두당 국회의원들이 수원지검에서 땡깡을 부리더니, 이제는 김성태 전 회장을 엄벌하라며 수사기관인것처럼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발사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과 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 코 주변을 만지는 모습.[중앙일보 캡처] 장 위원은 또 “쌍방울 대북송금 사..

카테고리 없음 2023.07.31

장예찬, ‘코인의혹 고소한 김남국 맞고소, ’토론응하면 취하해줄 것“

장예찬, ‘코인의혹 고소한 김남국 맞고소, ’토론응하면 취하해줄 것“ “나의 비판 법적 책임 있다면 민주당 의원들 막말은 무기징역 감” 국민의힘 장예찬(사진) 청년최고위원과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배틀로 접어든 양상이다. 장 최고위원은 14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의원의 고소 내용은 명백한 무고해당되며, 15일 오후 2시, 영등포경찰서에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은 “언론에서 제기한 코인 시세조작 의혹, 내부정보 취득 의혹등을 비판한 것은 허위사실이라 생각하지 않는 다”면서 “현금화에 대해 김 의원은 주식 대금 9억원이 예금으로 늘어난 부분에 대해 거짓말로 일관하다 뒤늦게 코인 수익을 실현했다고 말바꾸기 해명을 한 바 있는 데, 대체 무엇이 허위사..

카테고리 없음 2023.06.14

장예찬, “김남국 의원 자신 있으면 맞짱 뜨자!” 현피 신청

장예찬, “김남국 의원 자신 있으면 맞짱 뜨자!” 현피 신청 코인 중독자 국회의원 직 유지 세금 낭비 꼴 못보겠다 명예훼손 고소에 “훼손당할 명예 남아 있느냐” 핀잔 국민의힘 장예찬(사진) 청년최고위원이 방송에서 민주당 김남국 의원에게 ‘현피’를 공개 제안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최고위원은 9일, 모 종편채널에 출연해 “김남국 의원이 저를 고소했는 데, 내가 뭘 잘못했는 지 공개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코인 중독자가 국회의원 자리를 유지하며 세금 낭비하는 꽁를 못 보겠다”며 1:1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장 위원은 “그렇게 억울하면 김 의원이 남긴 거짓 해명들,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기한 의혹들 토론으로 뭐가 맞고 틀린지 검증하자”며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이던 ‘더탐사TV’나 ‘열린공감TV..

카테고리 없음 2023.06.09

尹 청년호위무사 장예찬 창녕도의원 지원 유세

尹 청년호위무사 '장예찬' 창녕도의원 이경재 후보 지원 유세 "국민의힘 경남 유일 공천자, 압승하면 내년 총선 전국 태풍될 것" 작년 대통령선거 경선 및 본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출신 청년호위무사로 맹활약을 떨치고,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에 선출된 장예찬 위원이 경남 창녕군을 깜짝 방문했다. 장 최고위원은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힘이 경남에서 유일하고 후보 공천을 한 이경재 도의원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경남도당 청년위원 20여명과 함께 1시간 30여분 창녕읍 일원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위원은 "창녕 도의원 선거는 우리당이 유일하게 공천을 낸 지역으로 비 공개 최고위원회의때도 거론됐을 정도로 당 지도부에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압승으로 경남 바람을 만들어..

카테고리 없음 2023.04.01

장예찬, ‘전과 4범’이 당 대표인 민주당이 국힘 새 지도부에 악담하나?

장예찬, ‘전과 4범’ 당 대표 민주당이 국힘 새 지도부에 악담하나? 최고위원 당선후 첫 회의 및 충혼탑 참배 일정 소화 “청년 노조 관련 국민 피부 와 닿는 정책 얘기 더 많이 할 것” 지난해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과 본선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의 호위무사로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을 총 망라해 맹활약을 떨치고, 지난 8일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된 장예찬 위원이 최고위원으로서의 첫 일정을 소화한 뒤, 거침없는 소신발언을 자신의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당 지도부 회의에서 “정치는 정책과 정무라는 두 날개로 날아야 한다”며 “그 동안 우리당의 청년정치인들이 정무적인 부분 외에 정책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뻐아프게 받아들이고 언론이 다뤄주지 않아도 정책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3.03.09

장예찬 “내 연봉이 2억이라고~비급여 명예봉사직이다”

장예찬 “내 연봉이 2억이라고~비급여 명예봉사직이다” 청년재단 이사장은 회의비등외 급여는 미책정 학력위조?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수학” "자신 있으면 실명까고 공개장소로 나와 붙자..." 지난 대선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청년 호위 무사로 백방으로 활동을 해 우파정권 탄생 1등 공신으로 불리워도 손색없는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뿔났다. 장 이사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익명이가 가계정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이 많다”며 “(나와 관련된 헛소문에 대해)자신 있으면 실명으로 당당하게 의혹제기를 하면 그러면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정식 대응하겠다”는 배수진으로 진검승부를 제안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 이사장 연봉이 2억이 맞냐, 학력 논란 해명을..

카테고리 없음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