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헌, ""조리 종사자 상시직 전환됐으니, 방학 중 학교 급식도 시행하라" 밥의 질과 학생이 먼저다,,,급식 종사자 처우 개선·단가 인상하면 뭐하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급식 종사자 처우 개선과 급식단가만 인상되면 뭐하나? 학생들이 먹는 밥의 질을 높이고, 조리 종사자 신분이 상시직으로 전환됐으니 방학중에도 급식을 시행해야 한다" 급식단가 인상과 조리종사자 처우개선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정책적 변화가 급식의 질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 사진)은 18일, 제39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은 “최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결정된 학교급식 단가 인상과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2025년 상시직 전환이라는 정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