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군계획위, 군의회 패싱은 '조례 위반' 재구성하라![1] 해당부서 ‘군의원 투명인간 취급’, 특정 성비율 10분의 6도 무시 철저한 감사 통해 '왜 군의회 패싱 진실규명 해 책임 물어야.. 발전소 심의위원에 환경등 학계 관계자 0명, 업체직원 5명 ‘불신 야기’ 창녕군 대합면 SRF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를 심의하고 있는 ‘군계획위원회’ 가 공무원보다 우선 순위로 위촉해야 할 '군의원'을 제껴 ‘창녕군계획조례’를 위반했다는 비난과 재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누가 왜 창녕군의회를 투명인간 취급했는 지에 대해서도 철저한 감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란 주문도 나온다. 현재의 군계획위원회는 성낙인 군수가 취임하기 한 달 보름전인 지난 2월 13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