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 후보 사천(私薦)으로 보궐선거, 조해진은 부끄럽지 아니한가? 22년 언론에 밝힌 '3선 연임 불출마하겠다' 발언 반드시 책임져라 "한동훈 위원장과 공관위장은 '원칙과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사람 공천하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불과 2개월여 앞두고, 후보(선거인)매수 사건 재판 도중인 작년 1월 9일 김부영 전 창녕군수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창녕군민의 상실감과 이로 인해 실시한 군수 보궐 선거 비용(15억원, 추산) 낭비등 불만의 화살이 조해진 의원을 향해 쏟아지고 있다. 밀양창녕함안의령 국민의힘 당원 및 지역 유권자 30여명은 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조해진 의원은 친동생 앞세운 (지방선거) 사천에 책임지고 불출마하라"고 강력 촉구하고, "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