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모 병원, 의료과실 사망사고 논란 복통 호소 70대 할머니 병원 온지 25분만에 사망 유족측, “오진으로 멀쩡한 사람 죽였다” 가슴 통증과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한 70대 할머니가 링겔 투여 시작 20여분만에 사망했음에도 병원측이 과실 인정을 하지 않아 유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창녕 성산면에 거주하는 성.. 카테고리 없음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