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 맘대로 식 창녕생활체육회 ‘복직시켰다가 재계약 불가” 젊은 가장 갖고 노는 창녕생체 국가예산 횡령 고발자는 해직, 횡령 공모한 지도자는 재계약 창녕생활체육회가 중앙노동위의 복직 판정과 불이행시 그에 따른 수억원의 과태료가 무서워 복직시켰다가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하는등의 꼼수로 젊은 해직 지도.. 카테고리 없음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