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생체 중앙노동위서도 패소. 해직은 부당 판정 국가 예산을 횡령하고 이를 지적하는 지도자들을 대거 해고한 창녕생활체육회가 중앙노동위에서도 패소했다. 해고된 지도자들에 따르면 중앙노동위는 지난 13일 오후 4시 대전 정부종합청사 내 중앙노동위 판정실에서 열린 심의에서 "경남지방노동위의 판정을 유지한다"는 판정을 내렸.. 카테고리 없음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