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흥가 한복판에 민족의 아픔 상징 '위안부 소녀상' 건립 놀고 먹자 판 장소에 위안부 소녀상이라.... 마산대표 유흥가 분위기 '찬물' 취객들의 폄하 우려등 논란 전망 창원시가 마시고 놀자판으로 각인된 마산 오동동 한복판에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하고 있어 인근 상인은 물론 일부 시민들이 맹 비난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카테고리 없음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