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청담동 음주 발언 '김의겸·첼리스트'등 고발당해 새희망결사단과 건사랑 관계자, 서초서에 이세창 전 총재도 포함 고발장 접수 장철호 단장 "대법원도 허위 알고도 명예훼손시 면책특권 인정 안해" 국회 법사위 국감장에서 익명의 첼리스트 녹취록을 공개하며 한동훈 장관의 ‘청담동 음주’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첼리스트 등이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당했다. 새희망결사단과 건사랑 관계자는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 첼리스트, 이세창 전 자유연맹총재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며 고발장과 접수증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들 단체가 올린 고발장과 접수증 사진은 ‘디씨인사이드’등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김의겸 의원은 24일 열린 국회 법사위 국감장에서 한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