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창녕역사 '사진에 담다' 여름 휴가 '45년간 사진에 담은 창녕 역사'도 보고 온천욕도 즐기고... 부곡스파디움 호텔에서 19일부터 8월12일까지 '지역읽기 기획전' 창녕지역 기반 둔 하동칠 사진작가 작품은 '부곡의 역사' 자료 연일 기록을 경신하는 폭염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 휴가철, 이열치열이란 말 처럼 전국 .. 카테고리 없음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