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갑이 행복하다는 무념정원 성락환 주인장...새창녕신문, 창녕 성산면 연당마을 가을을 닮은 사람이 사는 ‘무념산장(無念山莊)’ "지갑없이 살아보셨나요. 안살아 보셨음 말을 하지 마세요" 때 되면 모두 버리는 가을의 가르침대로 사는 성락환씨 "지갑없이 사는 삶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모를 겁니다" 올해 69세인 성락환씨는 창녕 대지 석동마을 출신으로 창녕중학교 .. 카테고리 없음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