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촌 정방부 선생, 새창녕신문 이전 축하 휘호 효촌 정방부 선생, 새창녕신문 사무실 이전 축하 휘호 '義者永生' "옳은 길을 가는 자는 모함이나 음해에 억울하게 요절할 지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창녕 서예의 대가 嘵村 정방부 선생(74세)께서 '새창녕신문' 사무실 이전 축하의 휘호를 친히 써 주셨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