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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칠서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하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칠서산단 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하라! NC함안폐기물처리시설 반대 남지위원회 주민 300여명 집회 12년째 시도중인 NC함안의 경남 함안군 칠서산단 내 폐기물 처리시설이 함안과 창녕남지 주민들, 창녕군의회,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NC함안폐시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남지위원회'는 지난해 11월28일에 이어 지난 4일에도 질서산단 관리사무소 앞에서 남지와 함안 주민 300여명과 우기수-이경재 도의원, 창녕군의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100만 창원시민 수돗물 칠저정수장이 위험하다.낙동강환경유역청은 설치사업 불허하라"고 강력촉구했다. 이날 오후 3시, 창녕군수와 함안군수, 낙동강 환경유역청장도 회동을 갖고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대' 입장을 청취했다. 창녕군의회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1.06

창녕군 남지읍민들 ‘칠서공단내 소각장 결사반대’

창녕군 남지읍민들 ‘칠서공단내 소각장 결사반대’ 남지향친회원등 150여명 반대 집회 일부선 “공단내 발생 쓰레기 어디서 처리하란 말인 가?”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 내 쓰레기 소각장 건립 허가와 관련해 창녕군 남지읍민들이 결사반대에 나선 가운데, 일부에선 ‘그러면 공단내 발생되는 쓰레기는 어쩌란 거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창녕 남지읍 NC함안 반대추진위는 15일 오전 11시, 남지 로타리 인근에서 남지읍민과 향친회원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녕남지 인근 칠서산단 폐기물 소각 매립장 건립 결사반대’ 집회를 가졌다. 소각장 반추위 이판암 공동위원장은 “악취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칠서산업단지에서 넘어오는 유해공기로 남지주민들은 고통받고 있다”며 “NC함안이라는 소각장이 건립되면 매일 96톤의 폐기물..

카테고리 없음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