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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전문점 ‘르네셀’ 창녕점 오픈

기무기1 2012. 11. 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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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피부로 돌려드립니다”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전문점 ‘르네셀’ 창녕점 오픈

눈가 주름,쳐진 볼, 기미등 흉터 등 개선효과 탁월

 

올해 40대 중반인 김 모씨(여성. 창녕읍 거주)는 얼마 전 오픈한 한 화장품 샾에서 체험 마사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마치 보톡스를 맞은 듯 쳐진 볼에 탄력이 생기고 턱이 갸름해지고 피부가 마치 코팅을 한 것처럼 환해진 것.

 

차희경 르네셀 창녕점 대표가 무료 체험 마사지를 손님에게 해주고 있다.

 

올해 8월 경기과학기술전흥원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신생기업 쥬비코스메틱과 천연물을 이용한 공동연구 및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한 업무를 체결했다는 것. ㈜쥬비코스는 올해 7월에 창업한 기업으로 천연물 소재 연구를 통한 상품개발로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 기업이다.

 

경기과기원은 “천연물신약연구소가 보유한 처연소재외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시장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최근 서울 경기등 대도시 여성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르네셀(Rene-Cell)’ 창녕점(대표 차희경)이 창녕에 오픈했다. 르네셀 창녕점 차희경 대표는 여드름 흉터 자국의 흔적이 얼굴에 남아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마산 메트로시티 ‘르네셀’ 로드샾을 찾아 마사지를 받고 화장품을 구입해 사용했다. 3~4차례 마사지를 받고 한 달 남짓 화장품을 사용했을 뿐인데 여드름 흉터가 사라지고 체중 감소로 인해 쏙 들어갔던 볼에 탄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너 보톡스 맞았냐고 묻더군요” 차 대표는 친구들의 물음에 “‘르네셀’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 서너 차례 받았을 뿐이라고 했지만, 보톡스를 맞았다는 친구들의 의혹은 가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르네셀 화장품을 한달 가량 사용한 한 주부의 전과 후 모습.

 

르네셀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탁월한 효능을 확신한 차 대표는 지난 22일 창녕읍 교하리 석빙고 근처에 샾을 오픈했다. 르네셀 화장품의 주름개선과 미백, 탄력효과 기능은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큐좀공법(Qusome technology)과 리포좀 공법(Liposome technology)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큐좀 비타민C는 멀티다중격막으로 양파껍질처럼 여러 겹으로 보호막이 형성되어 산화가 되지 않는 특징을 띠고 있어 자연산화를 억제하며 피부 침투시 순수한 비타민 C상태로 안전하게 전달되고,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지속성과 피부 침투 속도를 극대화해 Time releaing 효과를 볼수 있다. 특히, ㈜쥬비코스와 술제휴를 한 포휴먼택(주)가 개발한 PTD(protein yransduction domain) 공법은 5~3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peptide motif로 단백질 혹은 유전자등의 큰 물질을 세포내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은 개념의 전달 시스템이다. 즉 주사로 주입할 필요없이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세포 내로 전달될 수 있어 주름개선등 효과를 볼 수 있다. 르네셀 창녕점은 오픈 기념행사로 내방객들에게 무료 체험 마사지를 3회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김 욱기자>

 (피부 상담 및 무료마사지 체험 문의: 010-2562-3149) <김 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