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원 가 선거구-창녕읍 대지면 유어면]
■자유한국당 홍성두(57세) 예비후보
초선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홍성두 후보는 “창녕이 필요로 하는 사람, 창녕이 필요로 하는사람,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적극적이며 순수한 인물이 필요한 시대”라며 “의리와 뚝심으로 창녕을 쇄신하고, 지역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담아 듣고 같이 의논하고 소통할수 있는 그런 일꾼이 되겠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홍 후보는 “읍내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등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과 집행부의 예산 편성 및 집행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사용되는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경력-
(전)창녕군 축구협회 회장
(현)창녕군의회 의원
■자유한국당 안홍욱(55세) 의장
3선의 지방정치 중진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안홍욱 의장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왜? 다시 한번 군의원이 되어야 하는 가? 된다면 이제 어떤 일들을 해야 할 것인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제도개선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서 항상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가려운 등을 긁어줄수 있는 효자손 같은 지방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경력-
(전)창녕청년회의소 회장
(현)제7대 창녕군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김순식(54세) 예비후보
군의원 삼수생인 김순식 후보는 “두번의 도전 실패가 주위분들을안타깝게 했지만 격려와 응원이 긍정의 씨일이 되고 멀리가는 발걸음의 든든한 동무가 되었다”벼 “지난 일년간 말흘리 이장직을 수행하면서 행정 서비시의 최일선에서 관과 민의 매개체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고 조심스럽게 자부한다”는 소회를 털어놨다. 김 후보는 “우리 애들이 마음놓고 뛰놀고 깨끗하고 밝은 새창녕발전의 큰 책임감을 조금이라도 나눠지고 대소사 구분않고 창녕을 위해 미력하나마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는 짤막한 출마이유를 밝혔다.
-쥬요경력-
(전)한국청년지도자 연합회 창녕군지회장
(현)창녕읍 말흘리 이장
■무소속 김병곤(61세) 예비후보
창녕농협 감사로서 농업인의 이익을 대변해온 김병곤 후보는 “기초의원의 임무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민의를 전달하고 의결기관으로서 지역의 의사나 정책을 결정하고 입법기관으로서 조례를 제정, 감시기관으로서 지방정부의 행정사무를 감사하고 비판하는 것”이라며 “정직하고 신회받는 기초의원으로서 원칙과 소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의정활동 전념 ▲충실한 의정활동 ▲주민과의 소통으로 의정활동 적극 반영 ▲공평한 예산 편성 및 집행 ▲조례 제정 및 개-폐 만전 등의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주요경력-
(현)창녕농협 감사
(현)행복드림후원회 운영이사
■더불어민주당 김 경(51세) 예비후보
출마의 변과 프로필을 보내오지 않아 게재하지 못했음을 양지바랍니다
■무소속 노영규(49세) 예비후보
출마의 변과 프로필을 보내오지 않아 게재하지 못했음을 양지바랍니다
(현)법무사
(현)법원조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