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수 경남도의원, “ 함안칠서산단 악취 민간기업대신 도 공인기관에서 검사실시하라!" 보건환경연구원이 맡아 지역민 신뢰도 높여야,,, 강력 주문경남도내에서 악취 민원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함안칠서일반산업단지의 악취 검사를 경남도 공인기관에서 실시해 지역민의 신뢰도를 높일 것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남도의회 우기수 의원[자료사진] 함안 칠서일반산업단지는 악취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경남도는 2020년 4월 악취방지법에 따라 칠서일반산업단지 전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우기수 의원은 “최근 경제환경위원회 현지확인 일정 중 칠서일반산업단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