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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도의원에게 거침없이 '쌍욕' -창녕신문. 경남우리신문-

점잖은 군수인줄 알았더니....도의원에게 ‘쌍욕’ 김충식 군수, “×새끼! 내 눈에 띄면 밟아 직이삔다” 일부 기자들 “군수가 도의원에게 저런 욕을”경악 평소 점잖다는 평가를 받아 온 김충식(60세) 군수가 현직 도의원에게 시정잡배 수준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

카테고리 없음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