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은 떠나지만 창녕을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 하렵니다” 40년 공직 마감하는 정진수 기획감사실장 26일 본청 대강당서 명예 퇴임식 예정 고3 재학때 지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스무살도 채 안된 나이로 공직에 첫 발을 디뎠던 귀가에 솜털이 뽀송했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강산이 네 번이나 바뀐 40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단 한차례의 과오도 없이 공무원..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경남도 체육회 상근부회장 꼭 필요하나? 사무처장 위에 ‘옥상옥’ 예산낭비 전형 일부 체육인들, “열악한 급여 순회코치 지원하라” 도 관계자, 전국체전 상위권 위한 고육책 “3급 서기관 예우의 사무처장이 있는 데도 2급 이사관급 상근부회장을 두는 이유가 뭡니까” 경남도 체육회의 임직원 구조가 비효율적이고 역삼각형으로 대대적.. 카테고리 없음 2008.11.14
박완수 시장님 법이나 제대로 알고 자전거 타랍니까? 시민 자전거 타기 ‘졸속행정’ 횡단보도와 자전거 전용도로 규정 없어 사고시 경제적·정신적 큰 낭패 소지 다분 창원시 적극 권장 앞서 관련 법규 살펴야 창원시가 환경수도를 표방하며 시행중인 전 시민 자전거 타기 운동이 관련 법규 미비로 자칫 큰 낭패를 초래할 수 있어 졸속 행정이란 비난이 .. 카테고리 없음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