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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최고의 험지' 봉하마을 지역구 '김해 갑' 에 도전장 낸다

조해진, '최고의 험지' 봉하마을 있는 '김해 갑' 에 도전장 낸다 13일 국힘당 권유 수락, 험지 출마 선언 기자회견 예정 일부의 5선 김영선 의원 김해 을 출마설 에 '김 의원은 부인' [파이낸스투데이/새창녕신문 김 욱기자]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 3선을 지낸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13일, 정오를 전후로 김해지역 출마 선언 공식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출마 선거구는 일부 언론의 추정 보도와는 달리 김해 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의원 지역구 당협 간부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 의원은 지난 8일, 밀양 의령 창녕 당협을 찾아 당원 일부와 만난 자리에서 '김해지역 출마' 결심을 표명했다"면서 "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김해 갑 지역 출마가 유력하다"고 귀뜸했다. 김해 갑 지역은 고..

카테고리 없음 2024.02.12

김영선 의원, 尹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참석

김영선 의원, 尹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참석 7년만에 열린 대통령 주재 국회 대표로 참석 인구위기 극복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 의지 표명 “‘아이돌봄서비스, 국공립어린이집 서비스 확대’ ‘아동기본법 제정’ ‘다자녀 주거혜택 강화’ 등 국회 차원의 노력으로 윤석열정부의 인구위기극복 지원하겠습니다” 김영선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의창구)은 지난 28일 오후3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참석해 다자녀를 둔 영유아 돌봄 부모, 청년 등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 그리고 인구정책 전문가, 관계부처 장관과 함께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고령화사회 정책과제 발표에 함께 했다. 이번 회의는 무려 7년만에 열린 대통령 주재..

카테고리 없음 2023.03.29

김영선, “나경원 당 대표 출마 마세요” 눈물로 호소

김영선, “나경원 당 대표 출마 마세요” 눈물로 호소 尹임명한 장관급 두 자리 책임 역할 다하는 게 정치인 도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장관급의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과 기후 대사를 맡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의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움직임에 대통령실과 당내에서 만류하는 기류가 거세게 일고 있다. 김영선 의원(국민의힘, 창원 의창구)는 10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나경원 부위원장에게 눈물로 대표 출마를 접고 백의종군해 尹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눈물로 호소해 파장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대학 시절 도서관에서 과묵하던 모습이 아직도 반짝이는 나뭇잎처럼 생생하다”며 서울대 한해 선배로서 후배를 바라본 모습을 상기하며 “두 분의 대통령이 구속되고 적폐라는 이름의 ..

카테고리 없음 2023.01.10

김영선, 창원 의창구에 국비 1천억원 융단 폭격

김영선, 창원 의창구에 국비 1천억원 융단 폭격 정부안 없던 사업 신규 3개, 미반영 예산 1개, 삭개 예산 2개 증액 창원시 미래 50년 먹거리 사업, 94건으로 시민 삶의 질 개선 등 ”국비 확보 함께 노력해준 창원시, 경남도 공직자들께 감사“ 김영선 의원(사진. 국민의힘, 창원시 의창구)은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통과한 2023년도 정부 예산에 창원시 의창구 국비 예산 1,020억 원이확보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부안에 없었던 사업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차세대첨단 중성자 복함빔 등 신규사업 3개를 추가로 반영시키는 데 성공한 사업으로창원시 미래 50년먹거리 사업에첫 단추를 끼웠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김영선 의원이 중앙부처를 통한 다각적인 예산확보 노력과여야예결위위원들을 직접 만나 국비..

카테고리 없음 2022.12.30

김영선, “한국 상속·증여 세율 OECD 국가 중 최고, 과감히 개편할 것”

김영선, “한국 상속·증여 세율 OECD 국가 중 최고, 과감히 개편할 것” 국내 총 조세수입 비중 OECD 평균의 7배, 부의 양극화 심화 요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세계 최고로 높아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한국의 상속 및 증여세율이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김영선 의원(국민의힘. 창원의창. 사진)이 한국 정부가 걷어 들이는 상속 및 증여세가 OECD 평균의 7배로 조세편중이 부의 양극화에 더욱 취약한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거세게 일고 있어 과감한 개편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5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국내 총 조세 수입이 상속·증여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OECD 평균(0.4%)의 약 7배에 달하는 2.2% 수준으로 대한민국의 상속..

카테고리 없음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