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연간 학생 18만명에게 안전하게 맛난 '친환경 쌀' 공급 시동 맛과 안전을 잡다...미래교육원 학생 ‘친환경 쌀’ 공 군, 미래교육원 중식 제공업체 30곳 '친환경 쌀' 공급 학생 안전 먹거리 제공와 친환경 쌀 소비 촉진 '두 마리 토끼 한방에...' 친환경 쌀, 일반 쌀 가격으로 책정...차액 지원 미래교육원 "친환경은 미래교육의 좋은 교재"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난 '친환경 쌀'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쌀 소비 촉진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획기적인 정책을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8일, 미래교육원 중식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의령 친환경 쌀 재배단지 10곳에서 생산된 '곡간愛담은 자연미'를 의령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