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병기라 불린 'UDU'특수요원들의 눈물(경남우리신문 보도) 인간병기라 불린 'UDU'특수요원들의 눈물 ◆ 출처 : --> 2006-02-12 17:47 | VIEW : 22,050 "소수라고 외면하는 국가가 원망스럽습니다" 국가를 위해 일하고도 사회의 보상은 커녕 냉대를 받고 있는 이들이 많다. 특히 그들이 소수일때는 더 더욱 무시나 묵살당하기 일쑤다. 수년전 정전협정에 의해 실체가 있음에.. 카테고리 없음 2006.02.13
김혁규 의원, 침묵을 깨고 용(龍)트림하다!! (경남우리신문 보도) 김혁규 의원, 침묵을 깨고 용(龍)트림하다!! "얼어붙은 열린당 지지도, 훈훈한 남풍으로 녹이겠다 " ▲ 열린당의 구원투수로 부각되고 있는 김혁규 의원. 열린당의 '호남당' 인식 해소 적임자 부각 정치권이 사학법 개정 재요구로 냉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열린당의 지지도 역시 살을 에는 듯한 삭풍에 .. 카테고리 없음 2006.02.11
"이웃이 있어야 저도 있습니다!" (우리신문 보도) "이웃이 있어야 저도 있습니다!" 마산 양덕2동 민안망의 아주 특별한 이웃사랑 ▲ 마산 양덕2동 민안망의 2006년 사랑의 성금 전달식 모습. 원내는 이상인 위원장. 설을 며칠 앞둔 지난달 24일 정오, 마산시 양덕2동사무소 2층 대강당. 호호백발의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150여명이 모여 다과와 함께 즐거.. 카테고리 없음 200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