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시사우리신문 새창녕신문 발로뛰는미남기자)

"깨끗이 승복한다' 그래 뺀땀 마껄리 한잔으로 보충해라...근디 고문님 두영이 인상이 여엉~~~~ㅋ '아~ 민아 니가 일대일때 한개만 해줏어도..." "행님......." 지난거 말하모 머하것노...이뿌다 두 녀석..ㅋ 바라 석제 니 그리 사끼네 동민이 고개를 못 든다 아이가...민아 개안타이...ㅋ 성욱이 ..

ㅋ 졌는 데 머가 조타고 브이짜고...두영이 중는 다이..ㅋ 고문님의 비법 전수,,,"근디 행님 졌습니더.." 엄회장 폼은 지긴다. 근디 여페 해종이 오른손 오데 가 잇노,,,,"한마디로 엿 같다 이기제...ㅋ" "에고 데에 죽겄습니다" ㅋ 힘들었제... "........... " 마따 뭔 말 하것노..ㅋ 애 썼다.. "행님 ..

후보들 막걸리 쪼옥~ㅋㅋㅋ 경기시작전엔 이리 당당했는 데....ㅋ 에고 미안합니더... '개안타 거 머라꼬...' "아~2프로 부족한거 채알라 했는 데...ㅠㅠㅠ" 개안타 이 프로 최선을 다했으모 대따... "ㅋ 할말이 머 있것노" 마따 잘했고 고생해따...가을 게임때 보자. "할말 없습니더" 글치 머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