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준혁신도시’, 언론도 ‘왔다 갔다’ -경남저널(우리신문) 코마 ‘준혁신도시’, 언론도 ‘왔다 갔다’ '근거마련', '물건너 갔다' 신문사별 해석 달라 ▲ 지난해 3월7일 준혁신도시 유치를 기원하는 촛불집회 모습. 행사지역 모은행이 행사경비로 수천만원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제공=우리신문) 칼자루는 건교부 손에 “사실상 물 건너 갔다” 혁신도.. 카테고리 없음 2006.12.28
김석형 전 마산시의원 뇌물사건 무죄확정-경남저널-경남우리신문- 지난해 하수종말처리업자로부터 뇌물 1억원을 받음 혐의로 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무죄로 풀려난 김석형 전 의원의 '뇌물수수 사건'이 무죄로 확정됐다. 대법원 형사2부는 22일 오후 2시열린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항소심의 결정을 유지했다. 김석형 전 의.. 카테고리 없음 2006.12.22
1억7천 기부하고도 '쉬쉬', 경남은행의 요상한 태도-경남저널-경남우리신문 경남은행 1억7천만원 기부하고도 '쉬쉬'하는 까닭은? 마산 국화축제 전야제 협찬금, "시도 모르고 축제위도 몰랐다" ▲ 경남은행이 1억7천만원을 기부하고도 '쉬쉬'하고 있는 마산국화축제 전야제 모습. 마산시가 매년 개최해오는 국화축제에 예년에 없던 전야제 행사를 올해 처음 가졌다. 그런데 이 행.. 카테고리 없음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