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환 경남도의원, "국민혈세 1574억원으로 사양 낮은 외국산 노트북 구입 주체 누구인가?" 박종훈 교육감 향해 '돌직구' 던져, 100억원 들인 인공지능 플랫폼 '허울 뿐'"감사원, 검찰, 경찰 부르면 어디든 가서 설명할 것"구매 결정과정, AI 플랫폼 현실태 등 최초 공개 서류로 지적박 교육감 "1.2차 시행착오 있었을 수도,, 타 시도 앞서 나간 성과 유 무형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그간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긴급현안질문 등을 통해 도교육청의 스마트단말 기 보급사업의 난맥상을 끈질기게 짚어 온 노치환 의원(국민의•비례)이 감사 원, 경찰, 검찰 어디든 부르면 가서 설명하겠다. 나를 불러라"며 배수( 背水 )의 진(陣)을 쳤다. 노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419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