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사상 최초 7천억원 시대' 위축 지역경기 반등 위해 신속 집행할 것 상반기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전 행정력 집중 군 탄생 최초 7천억원 예산시대를 맞이한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20일 오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를 가졌다.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및 부진사업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성낙인 창녕군수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창녕군] 특히, 보고회에서는 군 자체 목표율 달성을 위한 부서별 1억 이상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별 문제점 파악과 전략적 해결 방안 등에 대한 특별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