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산시장실 폭행사건]"오른쪽 팔꿈치에 명치 가격 당했다"-경남우리신문 보도- [속보=마산시장실 폭행사건]"오른쪽 팔꿈치에 명치 가격 당했다" 성 모계장, 병원 입원시 의사에게 폭행 당한 사실 밝혀 ▲ 본지 김 욱기자가 지난 2월15일 성 모계장이 입원중인 한미정형외과 306호 입원실앞에서 부속실 폭행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병실 문을 두드리고 있다. 관련기사 황철곤 마산.. 카테고리 없음 2006.05.24
허술한 경호방식이 박근혜 대표 테러 불렀나(?) -경남우리신문 보도- 허술한 경호방식이 박근혜 대표 테러 불렀나(?) 현 경호 방식은 '청중 격리' '길 터워주기' 급급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괴한이 휘두른 문구용 커터 칼에 오른쪽 뺨에 자상을 입고 60바늘이나 꿰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경호를 어떻게 했길래 괴.. 카테고리 없음 2006.05.21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우측 얼굴 10Cm자상-경남우리신문 보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우측 얼굴 10Cm자상 가해자 조모씨, "민주주의 위해 저질렀다" ▲ 박근혜 대표가 피습 당한 직후 경호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좌). 흉기를 휘두른 지모(51세.인천)씨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우). [사진=뉴시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지방선거 지원 유세 도중 .. 카테고리 없음 2006.05.20